국내에서 수면다원검사가 개원가로 들어온 것은 2000년대 중반입니다. 김양박이비인후과도 그 무렵 검사실을 열었고, 건강보험이 적용되기 한참 전, 검사 비용을 환자가 온전히 부담하던 시절부터 해 왔습니다. 남아 있는 기록만으로도 2010년 이후 5,000건이 넘고, 지금도 매주 여러 분이 이 검사실에서 하룻밤을 보내십니다. 그 기록을 읽어 온 사람도 줄곧 같습니다.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은 '얼마나 심한가'를 알아야 치료를 고를 수 있습니다. 손가락에 끼우는 간이검사로는 그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저희는 뇌파, 안구운동, 근전도, 심전도, 호흡, 산소포화도, 코골이 소리, 몸의 자세, 그리고 영상까지 함께 기록하는 표준 수면다원검사(Level 1)를 시행합니다.
검사는 수면기사 2명으로 구성된 검사팀이 야간에 관리합니다. 검사 결과는 검사 후 1주 안에 박종권 원장 진료를 받으시면서 설명을 듣고, 그 결과에 따라 양압기, 구강내 장치, 그리고 필요한 경우 이비인후과 수술까지 한 병원 안에서 이어집니다.
코골이, 낮 졸림, 다리의 불편함, 잠꼬대, 불면 — 해당하는 증상을 고르시면 어떤 부분을 확인해야 하고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알려 드립니다.
1인실 검사실에서 평소처럼 잠을 잡니다. 뇌파 · 안구 · 호흡 · 산소포화도 · 심전도 · 다리 움직임을 밤새 기록합니다.
간이검사 대신 표준 수면다원검사(Level 1)를 시행합니다. 수면기사 2명으로 구성된 검사팀이 야간 검사를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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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과 코 · 목 내시경으로 기도가 좁아지는 위치를 확인하고, 수면 설문을 작성합니다.
검사 날짜를 잡고 준비사항(낮잠 · 카페인 · 음주 금지, 복용약 지참)을 안내문으로 드립니다.
21시에 별관 3층 검사실로 오시면 수면기사가 센서를 붙입니다. 약 40분. 이후 평소처럼 주무십니다.
6시 30분에 센서를 떼고 퇴실합니다. 대부분 바로 출근·등교하실 수 있습니다. 수면제를 드셨거나 많이 피곤하면 운전은 피하세요.
1주 뒤 외래에서 무호흡 지수(AHI), 산소포화도, 수면 단계를 그래프로 보며 설명합니다.
양압기(CPAP) 처방과 마스크 적응, 구강내 장치(제작사 협진), 문제가 있는 경우 편도 · 구개 · 비강 수술 중에서 정합니다.
간이검사는 뇌파를 재지 않아 실제로 잠든 시간을 알 수 없고 경증 무호흡을 놓치기 쉽습니다. 저희는 표준 수면다원검사(Level 1)를 시행합니다. 건강보험 급여 기준에 해당하면 본인부담이 크게 줄어듭니다.
대부분 평소보다 조금 늦게 잠들지만 판독에 필요한 만큼은 주무십니다. 평소 복용하는 수면제가 있으면 지참하시고, 검사 전날 밤샘이나 낮잠은 피해 주세요.
검사 후 1주 안에 박종권 원장 진료를 받으시면서 결과를 설명드립니다.
10세 이상이면 가능합니다. 보호자가 함께 입실할 수 있습니다.
중등도 이상 무호흡에서는 가장 효과가 확실한 치료입니다. 체중 감량이나 수술로 정도가 좋아지면 재검사 후 조정합니다. 처음 3개월 적응기가 중요해서 마스크 피팅과 압력 조정을 함께 도와드립니다.
예약 없이 방문 접수도 가능합니다. 수술·입원 문의는 전화 후 2번을 눌러 주세요.